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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Brief
코오롱 리디자인 브랜드「래코드」뜬다
텐트로 점퍼를, 점퍼로 핸드백 재창조!
2012-03-23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이 3월 21일 소각되어 버려지는 옷을 전혀 다른 새로운 옷과 소품으로 제작하는 리디자인(re-design) 브랜드 「래코드(RE; CODE)」 런칭 행사를 진행했다. 이 날 행사장에는 해체와 재조립을 거쳐 디자이너 개개인의 감성을 명확히 드러내면서도 공통적으로 브랜드의 기본가치를 담은 작품 100여 점이 전시됐다. 3년 차 재고들은 소각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한 번도 소비자에게 선택 받지 못한 새 제품이지만 브랜드 관리를 위해 소각되는 제품들은 연간 약 40억원. 이렇게 버려지는 옷에 대한 고민이 바로 「래코드」의 시작이다. 이들이 사용하는 소재는 남성 정장, 팬츠, 셔츠류를 주로 사용하며 매년 2회 독립 패션쇼를 통해 그들의 패션의 역량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이번 시즌 「래코드」 컬렉션에는 수트, 셔츠, 스포츠의류는 물론 텐트에 이르기까지 코오롱에서 재고로 남겨진 옷과 소품들이 재료로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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