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코리아(대표 김한철)의 「JDX」가 “올 봄 함께 떠나는 여행”이라는 컨셉으로 카달로그 촬영을 끝냈다.

「JDX」는 지난 3월 9일 압구정의 한 스튜디오 에서 전속모델 오윤아(TVN ‘21세기 가족’ 출연 예정), 이상우(MBC ‘신들의 만찬’ 출연 중)와 함께 2012년 S/S 카달로그 촬영을 마쳤다.

「JDX」의 X1, X2, X3 등 3가지 라인의 특징을 잘 표현한 이번 촬영은 다양한 컨셉을 통해 「JDX」만의 스타일을 표현했다. 특히 「JDX」는 이번 S/S에 기존 라인뿐만 아니라 새로운 라인의 런칭을 통해 상품 구성을 새롭게 변화시켰으며 기능성을 더욱 강조 하였다.

특히 X1, X2, X3로 구성된 「JDX」의 3가지 라인은 ‘바다를 향하는 여행’이라는 테마를 통해 젊은 감각의 캐주얼 룩을 선보였다.

X1 라인은 기존 라인으로 평상시 데일리 룩으로 착용 가능하도록 디자인해 필드뿐 아니라 일상 생활 속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도록 했다. 닻, 밧줄, 깃발 등의 모티브를 통해 원 포인트성 디테일로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시크 라인의 특징을 유지한 X2 라인은 세련된 실버 & 골드톤의 컬러 사용과 레이스와 핫피스, 스팽글을 사용해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했다.

이번 S/S에 새롭게 런칭한 X3 라인은 고기능성 원단을 사용해 골프웨어에서 벗어난 멀티 스포츠 룩을 선보였다. 역동적인 스포츠인 조깅, 싸이클링, 요팅, 하이킹&클라이밍 등 에서 입을 수 있는 고기능성 라인으로 전문적인 스포츠 웨어의 모습을 표현했다.

한편 「JDX」는 2012년 현재 유통망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신규 라인 런칭을 통해 브랜드의 확고한 자리매김은 물론, 브랜드 가치를 최고조로 끌어 올려 국민 브랜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