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Brief
인동에프엔, 글로벌 핵심역량 발휘하다
「쉬즈미스」「리스트」2개 브랜드 올해 2천250억
2012-03-21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인동에프엔(대표 장기권)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우뚝서고 있다. 지난해 커리어캐릭터 브랜드「쉬즈미스」1천260억, 영캐릭터 SPA 브랜드「리스트」가 530억원으로 총 1천790억원의 매출을 올린 인동에프엔은 올해「쉬즈미스」와 「리스트」 등 2개 브랜드 2천250억원을 목표로 잡는 등 가파를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장기적인 경기 침체와 소비 패턴의 변화, 글로벌 브랜드의 사세 확장 등으로 대부분의 패션 기업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인동에프엔은 꾸준한 매출 신장세와 함께 성공적인 볼륨화를 이루고 있다. 또 장 사장은 “국내 패션기업들이 근본적인 기업경영과 운영방식에 대한 과감한 혁신없이는 생존이 불가능하다” 고 하며 “국내 의류 제조생산 기반 붕괴에 따라 글로벌 소싱과 생산 시스템 확충 여부에 따라 기업과 브랜드 존폐 여부가 이미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글로벌 소싱력을 통한 뛰어난 가격 경쟁력, 우수한 디자인과 소재 등 높은 품질의 상품력과 원할한 물량공급 등이 맞물려 전국 대리점 선호 브랜드로 우뚝섰으며 올해도 대리점주 매장 오픈 러브콜이 잇따라 올해 대리점 유통만 120여개점이 가동 될것으로 보인다. 올해부터는 롯데본점을 중심으로 컨템포리러리 조닝으로 매장을 이동해 글로벌 감성의 컨템포러리 브랜드로 백화점 유통 특화전략을 고수해나갈 방침이다. 지난해 롯데 잠실, 영플라자 등 주요 매장에서 2억원 이상의 매출과 롯데 노원, 현대 중동점 등 백화점 11개점과 9개 가두점을 포함한 총 20여 개 점에서 1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다. 지난 1월 김진희 감사가 「리스트」디자인 디렉터로 영입되면서 올해부터는 디자인, 상품력 보강으로 성장 시너지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뉴 컨템포러리’ 감성과 시크함을 더해 감각적인 브랜드 컨셉을 제안했으며 「리스트」도 지난 시즌에 이어 ‘콘스탄스 자블론스키’ 와께 모던함과 시크함이 더해진 광고 캠페인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류숙희>
지난기사 리스트
.더네이쳐홀딩스, 英 브롬톤 자전거 한국 총판으로 독점 계약 [26-07-09]
.“영원, 글로벌 생산기지 핵심 인재 육성 가속화… 리더십 개발 프로그램 4기 출범” [26-06-22] .[형지I&C] 伊 원단 전문기업 ‘카르비코’와 해외 진출 동맹 [26-06-17] .[코오롱FnC] IP 기반 신사업 본격화 [26-06-16] .심파텍스 테코놀로지스 킴 숄츠(Kim Scholze) CEO 방한 [26-03-21]
MOST READ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