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캐주얼존, 집중력있는 리뉴얼 완료
고객 눈높이에 맞춘 MD구성
AK플라자 수원점은 지난 2월 대대적인 리뉴얼을 하고 한층 새로운 모습으로 봄을 맞는다.
기존의 AK플라자 수원점은 백화점과 영타운으로 나뉘어져 영캐주얼 브랜드가 여러군데 분포돼 있었지만 이번 리뉴얼 후 영베이직, 영캐릭터 브랜드들을 영타운 2층에 모아 ‘영캐주얼존’으로 구성했다. 이와 함께 아래 M1층에는 SPA브랜드를 모아 구성, 20-30대 고객들이 집중력 있는 원스톱 쇼핑을 할 수 있게 개편했다.
2층 영캐주얼존은 기존의 「시스템」 「SJSJ」 「오즈세컨」 「베네통」 「보브」 「시슬리」 「르윗」 「비엔엑스」 「숲」 「a.b.f.z」 「질바이질스튜어트」 「온앤온」 「바닐라비」 「CC콜렉트」 「에고이스트」 「지컷」 「나이스크랍」 「지지피엑스」 「쥬크」 「올리브데올리브」 「에스갤러리」 「바닐라코」 등에 신규 입점 브랜드는 「듀엘」 「St.a」 「톰보이」 「탱커스」 「더 틸버리」 「액세서라이즈」 「ODM(지샥,모멘츠,ck,스와치)」등 총 34개의 브랜드로 구성됐다. 이밖에도 1층과 2층 사이 M1층에는 새롭게 「르샵」 「코데즈컴바인」 「플라스틱 아일랜드」 「밸리걸」 「스파이시 칼라」 「유니클로」 등으로 국내외 SPA 브랜드 전문층을 구성했다.
특히 영베이직, 영캐릭터로 구성된 영캐주얼존은 고객들이 캐주얼존의 의류를 쇼핑할 때 이와 함께 구매할만한 제품군으로 스파이시 MD를 구성했다. 의류와 어울리는 「ODM」의 시계, 그리고 「액세서라이즈」 등 다양한 액세서리 아이템을 입점시켜 쇼핑의 즐거움을 배가시켰다.
이와 함께 AK플라자는 리뉴얼 후 고객의 시각으로 매장을 구성했다. 기존의 11자 형태의 단순한 매장 포지셔닝에서 탈피, 정면에서 볼 때 브랜드 네임들이 한눈에 들어오도록 둥근 라인으로 설계해 걷는 즐거움과 보는 즐거움을 동시에 주고 있다. 특히 둥근 형태의 시계매장 「ODM」 은 정문으로 들어선 메인 위치에 있으며 지나가면서 부담 없이 볼 수 있어 편리하다. 특히 각각의 브랜드들간 아이덴터티를 명확히 해줄 디스플레이에서도 섬세함을 놓치지 않았다.
「보브」는 브랜드 컨셉에 맞게 시크하고 깔끔한 디스플레이에 포인트 컬러로 봄을 알렸고「질바이질스튜어트」는 온화하고 따뜻한 색상의 여성스러움으로, 신규 입점 브랜드 「듀엘」은 톡톡튀는 디스플레이로 캐릭터를 강화했다.
이를 통해 AK플라자 수원점은 MD를 차별화 시켰으며, 이는 브랜드의 충성도로 이어져 매출까지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매출 상위 브랜드는 「시스템」 「보브」 「질바이스튜어트」 「오즈세컨」 「베네통」 등이며, 이들 브랜드들은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 「듀엘」은 입점 후 첫달 8천7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AK플라자 수원점은 수원역과 함께 지리적 시너지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수원역이라는 상권 특성으로 인해 많은 유동인구수와 쇼핑의 연령층이 다양하다.
M1층은 SPA 브랜드 전문층으로 새롭게 단장해 10대에서 20대의 고객들이, 주말에는 가족단위의 고객들이 붐비고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수원역을 통해서 출퇴근하는 20대 후반에서 30대의 구매력이 동반되는 커리어우먼들이 영캐주얼의 브랜드 충성도와 매출을 꾸준히 높여주고 있다. 임명준 주임은 “이번 상반기 서울 주요 백화점에 뒤지지 않는 경기권 최고의 매출신장이 목표”라고 전했다. 또한 AK플라자 수원점은 앞으로 프리미엄 쇼핑 문화공간을 추구하여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AK플라자 수원점은 3월 23일부터 25일 주말동안 현장구매에 한해서 5% 금액 할인 이벤트를 진행 한다. <손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