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랜드 패션관 2층 여성 커리어 캐주얼
하이브랜드,편집숍과 문화 컨텐츠로 업그레이드
2012-03-05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하이브랜드가 지난해 10월 개통한 지하철 신분당선으로 접근성이 강화되고 이와 함께 올해 전면적인 리뉴얼을 단행하면서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 잡고 있다.

그동안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유명 브랜드와 관련 세컨 브랜드들을 한자리에 모은 MD구성, 폴로 랄프로렌, SK네트웍스, 아이올리 등 분기별 대형 패밀리행사로 합리적인 가격대로 쇼핑을 즐기는 실속파 쇼핑객들에게 인기를 얻어왔다.

또한 최근에는 신분당선이 개통됨에 따라, 기존 강남, 서초 등의 핵심상권 고객 뿐 아니라 판교, 분당, 용인 등으로 상권 범위가 확대되면서 신규고객층 유입이 더욱 증가하고 있다.

반경 지역 내 코스트코, 이마트 등의 쇼핑센터와 가전, 가구, 갤러리, 컨벤션홀 등이 입점해 있어 이와 연계된 유동 고객층의 비율도 늘고 있는 추세다. 

여기에 올해는 쇼핑몰 주변의 문화 단지 조성과 내부적으로는 한층 변화된 MD 개편 계획과 브랜드 별 다양한 행사를 통해 브랜드 충성도가 높은 고객들의 내점이 증가 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하이브랜드 패션관 2층에서는「아이잗바바」「미샤」「앤클라인」「보티첼리」등의 브랜드가 매출을 주도하고 있다. 

이들 브랜드들은 각각「더아이잗」「잇미샤」「AK앤클라인」「G 보티첼리」등의 세컨브랜드와 함께 복합숍으로 구성하되거나 인근매장에 단독 매장으로 구성돼 스타일과 가격대 등 상품 선택의 폭을 넓혀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올해 상반기 패션관 2층 여성 커리어 캐주얼 매장은 고객들의 쇼핑 만족도를 강화하기 위해 MD 개편을 진행한다.

최근 소비자들의 착장 방식이 다양한 스타일링을 즐기고 쇼핑에 재미를 추구하고 있는 만큼 이를 상품 구성과 MD 개편에 적용해 아웃렛에서도 신선한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기존 MD에 진과 캐주얼 브랜드를 입점시키고 슈즈, 백, 액세서리 등으로 구성된 편집숍을 유치할 계획이다.

쇼핑몰 내부 MD 개편과 함께 하이브랜드는 양재천, 양재시민의 숲, 서초 문화 예술 공원 등 주변지역 자연 경관을 느낄 수 있는 문화 공간 구성에 나선다.

양재시민의숲역사부터 하이브랜드에 이르는 도보길을 걷고 싶은 문화의 거리로 조성하고 서초구청과 연계해 고객들이 공공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영업팀 김종찬 과장은 “올해는 상반기MD 개편뿐 아니라 내외부를 통틀어 고객 만족도를 향상할 수 있는 서비스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기존에 진행했던 수입차 전시회, 패션쇼, 공연, 일러스트 문화마켓 등의 컨텐츠를 다양화하고 하이브랜드만의 이벤트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 제공에 주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이브랜드는 2012 스타숍으로 「띠어리」매장을 선정했다. 「띠어리」는 지난해 전체 매출 3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26.5% 높은 성장률과 더불어 VIP고객 3,000명을 보유하고 고객 클레임 발생 0%라는 점이 높게 평가된 것.

이와 함께 하이브랜드는 2월 23일부터 3월 11일까지 창립 7주년 기념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고객 선호가 높은 10개 브랜드가 참여해 브랜드 특가전 진행과 사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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