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목동점 5층 유아동
유아동 브랜드 37개 총성없는 전쟁
2012-02-01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현대백화점 목동점 5층 유아동 매장은 국내외 유명 유아동 브랜드 37개가 입점해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매장에는 다양화된 고객 니즈에 맞춰「빈폴키즈」와「닥스키즈」「블루독」등 국내 브랜드에서부터「버버리 칠드런」「미키하우스」등 수입 브랜드까지 대부분의 브랜드가 입점돼 있다.

유아복도 「쇼콜라」「밍크뮤」등 유아 전문 브랜드 외에 최근 유아 용품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파코라반베이비」「압소바」「블루독베이비」등 도 모두 입점해 있다.

유아조닝과 아동조닝, 의류와 용품 아이템, 국내 브랜드와 수입 브랜드 등 소비자들의 세분화된 구매 요건들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MD는 현대 목동점의 차별화 요소다.

NC 강서점과 롯데몰 김포공항 등 강서지역 신규 유통채널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정 고객층 비율이 높아지는 데에는 이와 같은 다양한 MD구성과 함께 고객 특성을 반영한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기 때문이다.

매출 상위 브랜드는「버버리 칠드런」「미키하우스」「파코라반베이비」「에뜨와」등이다.

특히 지난해부터 「파코라반베이비」「에뜨와」등 유아 브랜드의 선전이 이어지고 있다. 이들 브랜드가 전개하고 있는 의류 외 용품들이 소비자에게 인기를 끌면서  ‘오르빗’, ‘스토케’ 등 유명 유모차와 발육기 등의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명절 맞이 설빔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여아 원피스와 남아의 베스트?팬츠세트가 주목 받고 있으며 최근 급격히 하강된 기온으로 인해 원피스와 점퍼 등 다양한 종류의 패딩 아이템들과 기모 소재 등 방한 의류 판매율이 높아지고 있다. 

현대 목동점 유아동 매장은 교육율이 높은 지역적 특성에 따라 이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백화점 문화센터와 연계해 브랜드 별로 아트 콘테스트나 유치원 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는 것. 브랜드 매장을 하나의 문화센터로 활용해 내점 고객들 만족도를 높이고 있고, 이점을 신규 고객 유입 요소로 활용해 고정 고객층을 확대하고 있다.

또 매 시즌 현대 목동점 내 영화관에서 상영되고 있는 어린이 영화를 매장 인테리어와 쇼핑백, 포장지 모티브로 적용하고 있어 매장 방문 어린이 고객들의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현대 목동점은 고객 만족도 향상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유아동 매장을 담당하고 있는 이지연 주임은 “올해에는 매장 내에 놀이시설을 오픈해 더욱 업그레이드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유아동 고객의 비율이 높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차별화된 키즈랜드를 선보일 것” 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현대 목동점은 신학기를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브랜드 별 인기 백팩 아이템이 선별된 팝업 스토어를 오픈할 예정이다.「빈폴키즈」「닥스키즈」「버버리칠드런」등 인기 브랜드의 백팩 아이템이 한자리에 모여 선보이게 된다.

또한 흑룡해 맞이 출산페스티벌을 진행하고 있다. 각 브랜드 별 매니저가 선별한 출산선물세트 구입 고객에게 응모권을 지급, 180만원 상당의 ‘스토케’ 유모차를 증정할 예정이다. <최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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