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I&C (대표 이장훈, 이종우)의 「예작」이 올 S/S에 액세서리 라인을 확대한다.

「예작」은 수입 액세서리를 추가해 타 브랜드와 제품면에서 차별화를 시도하기로 한 것. 이를 통해 「예작」은 이태리 특유의 우아함에 감각적인 디자인까지 더해 독특한 매력을 어필할 예정이다.

액세서리 라인은 이태리 색감을 그대로 표현한 최고급 품질의 실크 브랜드인 ‘페페(FeFe)’와 다양한 소재와 스포티한 컬러, 유니크 한 디자인으로 이미 젊은 층에게 폭넓은 지지를 얻고 있는 ‘스테파노 코르시니(Stefano corsini)’로 구성된다.

특히 행거 치프로도 사용이 가능한 핸드폰 케이스와 초경량 소재를 사용해 제작된 벨트는 탁월한 착용감과 색다른 디자인으로 스타일과 실용성을 두루 갖춘 제품이며, 유니크 한 디자인의 볼케이스는 소비자들로부터 호기심과 궁금증을 자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벨트, 보우 타이, 행거 치프 등으로 구성된 이번 라인은 다양한 스타일을 제안함으로써 30, 40대뿐만 아니라 20대까지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예작」 액세서리들은 주요 5개 매장(롯데 본점, 롯데 잠실, 현대 무역 ,신세계 경기, 신세계 충청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송혜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