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1관 1.2층 여성 조닝
10대~20대 고객층 유입 늘어 … 영캐주얼 강세
2011-11-04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마리오아울렛 여성 조닝이 젊어졌다.

메인 타켓은 20대 중반부터 30대 중반이지만, 실제 고객층은 가족 단위와 연인, 10대 학생까지 연령층이 확대되면서 젊고 폭이 넓어졌다.

젊은 고객들이 늘어난 가장 큰 이유는 이들이 선호하는 영캐주얼 브랜드들이 대거 입점 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오즈세컨」「시슬리」「질 바이 질 스튜어트」와 같은 영캐주얼 브랜드들이 매출 상위에 랭크돼 있다.

이에 힘입어 마리오아울렛은「시슬리」「질 바이 질 스튜어트」「SOUP」등의 MD 구성에 젊은 층의 입맛에 맞는 컬러풀한 아이템의 비중을 늘리고 심플하고 단조로운 디자인보다는 디자인적 디테일이 가미된 아이템과 캐주얼한 단품 아이템을 제안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 F/W에도 꾸준히 인기 있는 케이프 코트와 야상 점퍼는 현재 마리오아울렛의 인기 있는 아이템 중 하나이다.

각 브랜드 별로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로 구성된 야상점퍼와 케이프 코트가 선호되고 있으며, 원피스와 같은 기본 아이템의 판매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추위로 인해 다운 점퍼와 같은 겨울 아웃터 판매량도 늘어나고 있으며, 「오브제」와 「구호」 등에서는 트위드와 모 소재의 코트와 재킷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마리오아울렛은 고객 동선에서도 강점을 가지고 있다.
일자형 쇼핑동선으로 인해 쇼핑 동선은 넓지만, 입점 브랜드 매장 전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외에도 한 층에 메인 조닝 외에도 잡화나 타 복종이 믹스 되도록 구성해 특별한 쇼핑 목적 뿐만 아니라 아이쇼핑을 즐기는 젊은 세대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마리오아울렛은 기본적인 할인가 외에도 타임서비스와 식사권 증정, 포인트 카드, 특가판매 등 다양한 고객서비스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이동훈 마케팅 팀장은 “매장 밖에 마련된 파라솔이나 벤치, 무인판매로 이루어지는 간식 등은 10~20대 고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10월 27일부터는 마리오 포인트 누적 고객들을 대상으로 상품교환권을 증정하고 있다” 고 밝혔다.
한편 마리오아울렛은 2011년 올해의 브랜드대상과 9월 사회공헌기업대상을 수상했다.
내년 후반기에는 기존의 아웃렛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MD로 마리오 3관 오픈을 앞두고 있다.
<최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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