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Brief
「데코」중국매장 반응 폭발적
9월 5개점 오픈…연말까지 10여개점
2011-10-13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데코네티션(대표 김광래)의 여성 캐릭터 브랜드「데코」가 본격적인 중국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9월에 우한, 상해 등 지역에 5개 매장을 오픈, 현지 백화점 바이어들과 고객의 반응이 예상을 뛰어넘어 폭발적인 수준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 하반기 5개점을 추가 오픈해 연말까지 10여개점을 운영할 방침이다. 최근 중국 여성복 시장이 급성장하고 여성복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져 「데코」브랜드의 성장속도는 더욱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데코」는 컨템포러리 프레스티지 라인, 신진 디자이너 콜래보레이션 라인, 해외 직수입 잡화 라인 등 고감성의 신선하고 다채로운 상품구성과 고감각 믹스&매치의 뉴스타일링으로 브랜드 정체성과 오리지널리티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키는 데 주력, 글로벌 브랜드로 우뚝서고 있다.<류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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