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C(대표 조원익)의 「에스콰이아 핸드백」이 미국과 파리, 일본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이작(Izak)과 함께한 ‘이작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작은 뉴욕의 패션과 스타일을 모티브로 한 일러스트를 그리는 작가로 「셀린느」 「샤넬」 「베라왕」등 유명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해왔다. 그는 오드리 햅번과 툴루즈-로드렉에서 영향을 받아 도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여성들의 모습을 작품에 녹여내는 아티스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작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은 위트있고 감성적인 이작의 일러스트를 쇼퍼백, 숄더백, 지갑, 스카프 등 다양한 아이템에 담아냈다. 또한 핸드백은 가볍고 넉넉한 수납 공간으로 실용성을 높였으며, 세련된 디자인으로 캐주얼뿐만 아니라 정장 스타일에도 부담 없이 포인트 아이템으로 착용 가능하다.

라인은 파리와 로마 등을 모티브로 자유분방하고 매력적인 여성들의 모습을 담은 이작(Izak) 라인과 사랑스러운 하트 프린트와 컬러의 조화가 돋보이는 치치러브(Chichi love)라인, 이작이 키우는 치와와를 모티브로 한 깜찍한 디자인의 코스모리타 퍼피(Cosmorita Puppy)로 구성돼있다.

이작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은 전국 에스콰이아 매장 및 가방, 잡화 종합 쇼핑몰이 스타일나우(www.stylenow.co.kr)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