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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Brief

「임페리얼」 김성수, 이보영 광고모델

3가지 테마로 자연스런 스타일링 연출

2011-09-14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슈페리어의 하이브리드 캐주얼 「임페리얼」이 김성수와 이보영을 새로운 모델로 캐스팅했다.

「임페리얼」은 이번 F/W 광고을 통해 두 남녀의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면서 ‘Take a Rest’, ‘Long life Design’, ‘Challenge my life’의 세 가지 테마로 절제된 실루엣과 포인트 컬러의 매치로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에 세련된 느낌을 더했다.

현재 이보영은 방송중인 MBC 주말연속극 ‘애정만만세’에서 생활력 강한 여인 강재미로 열연하고 있고, 최근 ‘컨디션 헛개수’의 ‘달리고 댄스’로 팬들에게 깨알 웃음을 선물한 김성수 또한 현재 한반도 위기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전투 비행을 펼치는 공군 조종사들의 목숨을 건 작전과 사랑을 담은 영화 ‘비상: 태양가까이’ 촬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임페리얼」은 이번 하반기에 김성수, 이보영을 앞세운 스타 마케팅에 주력하며 연예 활동에 의상을 전폭 지원함으로써 새로운 이미지 메이킹 작업에 박차를 가해 새롭게 변화된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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