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tabase
[Fashion DB] 2011년 상반기 및 2분기 패션기업 영업실적
절반 이상 기업 영업이익, 순이익 감소
2011-08-25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xherald@unitel.co.kr
한국증권선물거래소가 발표한 거래소 및 코스닥 상장 기업들의 2/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 매출액영업이익률 등을 보면, 매출은 전체 46개 기업 가운데 87%에 해당하는 40개 기업이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이 증가했다.
1/4분기와 2/4분기를 합친 2011년 상반기의 매출 실적도 87%에 해당하는 40개 기업의 매출액이 증가한 반면 6개 기업은 매출액이 감소했다. 이 같은 현상은 지난해부터 계속된 수출 호조와 내수 경기의 일시적 회복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이에 반해 패션, 섬유, 유통 기업의 2/4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매출액에 비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기업의 47.8%에 해당하는 22개 기업의 영업이익이 증가하거나 흑자로 전환된 반면, 52.2%에 해당하는 24개 기업은 영업이익이 감소하거나 적자로 돌아섰다. 또 전체 기업의 45.7%에 해당하는 21개 기업은 순이익이 증가하거나 흑자로 전환됐으나, 54.3%에 해당하는 25개 기업은 순이익이 감소하거나 적자로 돌아섰다. 또한 1/4분기와 2/4분기를 합친 2011년 상반기의 영업이익도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기업의 63%에 해당하는 29개 기업의 영업이익이 증가하거나 흑자로 전환된 반면, 37%에 해당하는 17개 기업은 영업이익이 감소하거나 적자를 유지했다. 이 같은 실적 흐름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진 원부자재값 상승 등을 소비자가에 반영하지 못한 가격 정책과 내외 경제여건 악화에서 비롯된 패션 경기의 후퇴, 그리고 기상 악화에 따른 계절 소비의 감소와 소비 구매 빈도 감소가 수익 구조에 악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기사 리스트
MOST READ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