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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러스 「알도」 런칭

명동 플래그십숍으로 첫 선

2011-04-12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스타럭스(대표 박상배)가 이번 시즌에 캐나다 패션 브랜드 「알도(ALDO)」를 런칭한다.

「알도」는 여성스러움과 섹시함을 동시에 나타내주는 킬힐과 플랫, 샌들, 부티 등 슈즈는 물론 가방, 모자 등 다양한 아이템을 구비하고 있는 슈즈와 액세서리 전문 브랜드이다.

또한 여성 라인뿐만 아니라 드라이빙 슈즈와 스니커즈, 클래식한 구두까지 갖춘 남성 라인도 선보이고 있으며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히고 있는 합리적인 가격에 높은 퀄리티, 아시아 체형을 고려한 디자인으로 편안함을 선사한다.

「알도」의 국내 첫 번째 로드숍은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로 기존 백화점 매장과는 달리 브랜드 아이덴터티가 살아있는 상품과 매장 구성, 보다 다양한 대표 시즌 상품을 구비하고 있다.

가격대는 신발 10만원대, 가방 7만원대, 모자 3만원대로 제안하며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외에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가 인천점, 마산점, 광주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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