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대표 신환철)의 영 컨템포러리 캐릭터 캐주얼 「커밍스텝」이 스마트한 고객들을 위해 ‘글라소 스마트워터’와 매장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It’s from New York, I’m Smart!’를 테마로 「커밍스텝」의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글라소 스마트워터’를 증정하는 것으로, 갤러리아백화점 압구정점과 지난 1월 신규 오픈한 현대백화점 신촌점에서 2월 한 달간 진행된다. 

런칭 초부터 셀러브리티들과 패셔니스타들에게 신선한 이슈들로 주목 받으며 ‘셀러브리티가 선호하는 브랜드’라는 이미지로 마켓에 성공적인 안착을 이룬 「커밍스텝」은 이번에는 패션 리더들이 즐기는 스마트워터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과 패션과 문화를 소통하고 쇼핑의 재미와 휴식을 제공한다.

지난해 F/W 롯데 본점, 신세계 강남점, 현대 무역점 등 주요 백화점 9개점에 매장을 오픈한 「커밍스텝」은 올해 1월 현대 신촌점과 미아점, 갤러리아 천안점 오픈을 오픈한데 이어 이달에는 현대 천호, 신세계 센텀시티와 광주점의 오픈을 앞두고 있다. 올해는 30개점에서 23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한다.

한편, ‘글라소 스마트워터’는 대자연이 물을 만들어내는 순환 과정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제품으로 깨끗한 정제수에 맛있는 수분충전을 위해 미량의 칼륨, 마그네슘, 칼슘과 같은 미네랄이 함유된 스마트한 물로 올 봄 미국과 캐나다에 이어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 런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