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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스 액세서리] '여행'콘셉트의 패션쇼 개최
여행을 꿈꾸게 하다
2010-07-01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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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패션(대표 구본걸)의 「닥스 액세서리」가 지난 6월 29일 논현동 빌라드베일리에서 F/W 패션쇼를 개최했다. 이번 패션쇼는 ‘여행’이라는 컨셉트로 보다 캐주얼하고 모던한 감성을 선보였다.

특히 「닥스 액세서리」는 중세 영국의 고성, 왕실 비행사, 아름다운 섬으로의 여행 등 이국적인 요소에서 모티브를 얻어 디자인된 여행용 트렁크, 파우치 등 컨셉트에 맞는 다양한 여행 관련 아이템을 소개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

여성 라인인 ‘헤리티지 요크(Heritage York)는 브리티시 헤리티지가 살아있는 노스 요크셔(North Yorkshire)의 요크 성의 중세 유적에서 영감을 받은 F/W 대표 라인이다.  ‘헤리티지 요크’는 고급스럽고 소프트한 터치감의 양가죽에 새롭게 선보이는 체크 엠보 디테일의 락(Lock)장식을 포인트로 해 한층 젊어진 「닥스」의 감성을 표현했다.

또 다른 여성 라인인 ‘프로치타(Procida)’ 컬렉션은 아나콘다 패턴을 정교하게 엠보 처리한 누벅 터치의 소가죽으로 클래식 감성과 캐주얼 무드를 시크하게 풀어냈다. 특히 F/W 「닥스 액세서리」의 뮤즈인 배우 오연수에 영감을 받아 탄생한 ‘Jeanie(지니)’ 라인은 뱀프 엠보가 찍힌 송아지 가죽과 고급스러운 컬러로 잇아이템으로 꼽히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니’라인을 다섯 명의 스타일 아이콘이 재해석한 ‘리-크리에이트 지니(Re-Create Jeanie)’를 선보여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 전시는 「닥스 액세서리」주요 매장에서도 계속되며 옥션을 통해 모든 수익금은 유니세프에 기부될 예정이다.

한편 남성 컬렉션은 ‘린드버그’와 ‘플라이트 시크’ 라인으로 출시된다. ‘린드버그(Lindbergh)' 라인은 모험가 린드버그가 탑승했던 ‘스프리트 오브 세인트 루이스(Sprit of St.Louis)’에서 영감을 얻은 앤틱 도금과 비조 장식 디테일이 포인트로 부드러운 스웨이드 소재와 촉촉한 터치감의 내추럴 엠보 베지터블 소재가 더욱 가을 겨울 계절감을 느끼게 해준다.

‘플라이트 시크(Flight Chic)’ 라인은 50~60년대 영국 왕실 비행사들에게서 영감을 받은 테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닥스」의 영국적 근원을 반영했다. 비행사들이 사용하는 장비에 사용된 특수 소재와 기능성 소재의 느낌을 트렌디하게 표현한 라인으로 실용적인 기능이 돋보인다. <박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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