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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폴스토리」PPL로 브랜드 이미지 업!

2010-06-02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에이폴스토리」가 KBS 미니시리즈 ‘신데렐라 언니’와 MBC 특별기획드라마 ‘동이’를 지원해 브랜드 인지도를 급격히 상승시키고 있다.

「에이폴스토리」는 지난 2월 첫 선을 보인 이후, 주요 백화점과 대리점 30개 이상을 동시 오픈하며 고급스런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마니아 층을 형성해 나가고 있다.

「에이폴스토리」가 지원하는 ‘동이’와 ‘신데렐라 언니’는 높은 시청률을 자랑하는 드라마로 특히, ‘신데렐라 언니’ 와는 스페셜 이벤트를 함께 진행해 매출증대의 시너지 효과까지 노리고 있다. 6월 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신데렐라 언니’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할 수 있으며, 「에이폴스토리」의 신상 피케티셔츠를 증정 받을 수 있다.

「에이폴스토리」는 지난 4월 패션지 ‘바자코리아’와 ‘서울 아트시네마를 후원’을 진행한바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컬쳐, 제작, 후원 등의 활동을 통해 소비자에게 한발 더 다가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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