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대표 박순호)의 「올리비아로렌」이 고객 만족을 위한 다양한 멤버십 혜택과 풍성한 사은 이벤트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매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리비아로렌」은 세정의 탄탄한 CRM 인프라를 기반으로 다양한 고객 만족 경영 전략을 통해 고객 관리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개인정보 유출 피해가 사회적인 문제로 크게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세정이 ‘개인 정보 보호 배상 책임 보험’ 에 가입해 고객들이 안심하고 온라인 회원으로 등록할 수 있는 고객 서비스 제도를 마련하면서 더욱 효율적인 고객 관리가 가능하게 됐다.

「올리비아로렌」은 강화된 CRM 시스템을 바탕으로 신규 가입 고객에게 1만점을 적립해 주고 구매 시 처음 포인트를 사용하는 고객에게는 5,000점을 되돌려주고 있다. 또한 각종 이벤트 고지 및 SMS 서비스 등을 실시해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멤버십 회원에게는 등급별로 연중 구매 금액에 따른 현금 포인트를 적립해 주고 생일 및 결혼 기념일 전후 구매 시 특별 포인트 적립과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고객 편의를 위한 서비스에 앞장서고 있다.

매장 내에서는 구매 금액 10만원 당 쇼핑 지원금으로 현금 1만원을 증정하고, 20만원 이상 구입한 고객에게는 화려한 애니멀 프린트의 실크 스카프를 무료로 증정한다. 온라인에서는 설레는 봄, ‘여자라서 행복 했던 기억’이란 주제로 글을 남기는 이벤트를 실시, 추첨을 통해 링클 케어 에센스와 세정 상품권 5만원 권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리비아로렌」은 적극적이며 지속적인 CRM 전략이 고객 만족과 함께 매출에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