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Brand List 기사
「스파이시칼라」
패션 정보사 에이다임(대표 김해련)이 SPA 브랜드 「스파이시칼라(SPICYCOLOR)」를 런칭했다. 지난 2월 22일과 28일, 패션 스트리트의 중심지 명동에 1,2호점을 오픈한 「스파이시칼라」는 톡톡 튀는 팝 컬러와 네온사인의 외관만으로도 명동의 새로운 패션 플레이스로 주목 받고 있다. 「스파이시칼라」는 신 소비 집단로 떠오른 플레이슈머(Play+Consumer)을 타겟으로, '팝 [2011-03-04]
아이올리 「랩」
아이올리(대표 최윤준)가 올 봄 컨템포러리 멀티 SPA형 셀렉트 숍 「랩(LAP)」으로 온·오프라인 마켓을 동시 공략한다. 「랩」은 ‘LOS ANGELES PROJECT’의 줄임말로 미국 로스엔젤레스 감성을 기반으로 헐리우드 스트리트 감성과 셀러브리티들이 추구하는 ‘잇 아이템’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SPA형 멀티 셀렉트숍을 표방한다. 입점 브랜드로는 ‘큐트 & 아이러닉’ 컨[2011-03-03]
「네오리즘」
DFD그룹(대표 박근식)의 「소다」에서 이번 시즌부터 전개하는 일본 라이선스 컴포트화 브랜드 「네오리즘」의 유통망 확보가 순항 중이다. 「네오리즘」은 2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현대백화점 신촌점 등을 시작으로 상반기에 전국 주요 매장 12개점 입점이 확정됐으며 하반기까지 20개 이상 매장은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네오리즘」은 일본 주요 백화점 슈즈 조닝[2011-02-22]
「칼리아」
동영플러스(대표 신완철)의 「칼리아 쏠레지아」가 3년 내 1천억 볼륨 캐릭터 브랜드 육성을 위한 공격경영을 선포했다. 「칼리아 쏠레지아」는 지난해 12월 「S쏠레지아」를 성공리에 런칭하고 5년 동안 디렉터로 활약해온 신혜정 이사를 영입하고 디자인, 생산, 패턴실을 새롭게 구축하는 등 재도약을 위한 사업부 재정비를 마쳤다. 그 동안 자체 디자인실과 패턴실 없이 위[2011-02-18]
「브라스 파티」
성창인터패션(대표 박준호)의 제2의 패션잡화 브랜드 「브라스 파티(Brhas Pati)」가 패션 유통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브라스파티」는「앤클라인뉴욕」잡화에 이어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는 매스밸류 잡화 브랜드로 성창인터패션의 새로운 야심작이다. 지난 2009년 9월부터 롯데백화점 패션잡화 멀티숍 백앤백(bag’n bag)에서 기존 단독 브랜드에 버금가는 매출[2011-02-11]
「칼리아 쏠레지아」 1천억 볼륨 프로젝트 가동
동영플러스(대표 신완철)의 「칼리아 쏠레지아」가 3년 내 1천억 볼륨 캐릭터 브랜드 육성을 위한 공격경영을 선포했다. 「칼리아 쏠레지아」는 지난해 12월 「S쏠레지아」를 성공리에 런칭하고 5년 동안 디렉터로 활약해온 신혜정 이사를 영입하고 디자인, 생산, 패턴실을 새롭게 구축하는 등 재도약을 위한 사업부 재정비를 마쳤다. 그 동안 자체 디자인실과 패턴실 없이 위[201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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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CROCO’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의 여성 캐주얼 브랜드 「크로커다일레이디」가 젊고 트렌디한 감성을 지닌 여성을 위한 ‘Y CROCO(와이크로커)’ 라인을 출시한다.‘Y CROCO’ 라인은 기존 「크로커다일레이디」의 어덜트한 감성과는 차별화된 젊은 감각으로 올 S/S부터 전국 70여 개 매장에서 전개해 영 마인드의 소비자들을 공략할 계획이다. ‘Y CROCO’는 「크로커다일레이디」[201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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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키드슨」
스타럭스(대표 박상배)가 이번 시즌 영국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캐스키드슨(Cath Kidson)」을 런칭한다. 1993년에 첫 매장을 오픈한 「캐스키드슨」은 디자이너만의 독특한 캐릭터를 가진 브랜드로 밝고 유쾌한 제품 디자인으로 영국뿐만 아니라 아일랜드, 일본, 쿠웨이트 등 전 세계에서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이다. 특히 올해는 「유니클로」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는 [201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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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B / 애플핑크
에프앤케이(대표 김성운)가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에프앤케이가 전개하는 트렌디한 진 중심의 주니어 캐주얼 브랜드 「JCB」는 지난해 11월 본지가 조사한 ‘2010년 패션유통 바이어가 뽑은 최고 브랜드’에서 아동 매스밸류 부문 1위에 등극했으며 160개 매장에서 45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호조를 보이고 있다.「JCB」를 성공적으로 전개하며 프리틴 시장에서의 [201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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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가르뎅셔츠
로얄 비엔비(대표 안동현)의 「피에르가르뎅 셔츠」가 올 S/S부터 확 달라진다. 올해는 「피에르가르뎅 셔츠」가 한국에 진출한지 30주년 되는 해로 자신의 개성을 중시하는 성공한 남성의 모습을 셔츠에 담아 셔츠 시장의 리딩 브랜드가 되기 위한 재도약의 해로 삼고 있다. ‘뉴 「피에르가르뎅 셔츠」’는 기존 베이직하고 올드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럭셔리한 라이프스타[201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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