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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Brand List 기사
이에프씨, 명가재건 속도낸다
이에프씨(대표 정휘욱 구 에스콰이아)가 정휘욱 대표 체제 출범과 함께 제화, 핸드백 패션기업으로서의 ‘전통 명가 재건’에 경영 화두를 제시하고 야심찬 출발을 알렸다. 이에프씨는 최근 강남으로 사옥을 이전, 제화, 핸드백 마켓 리더로서 지위를 다시 회복하고 우량업체로 재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 있다.각 브랜드별 차별화된 컨셉과 유통전략 등 50년동[2013-03-23]
「블랙야크」 중국 발판으로 유럽까지
국내 토종 아웃도어 업체 블랙야크(대표 강태선)의 중국 시장 진출 20년을 맞고 있다. 1993년 20만 달러를 투자해 중국 다롄에 생산 공장을 지은게 시작이었다. 1998년 중국 북경에 북경블랙야크유한공사를 설립하며 공식 중국 시장에 베이스캠프를 마련했다. 그리고 그 다음해인 1999년 북경에 단독매장을 오픈하며 중국 아웃도어 시장 공략의 포문을 열었다. 당시만 하더라[2013-03-11]
「보브」스트리트 감성으로 젊은 소비자 잡는다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최홍성)이 올 S/S에 여성복 「보브」의 세컨드 라인으로 ‘브이엘(V+eL)’을 런칭한다. ‘브이엘’은 영 마인드의 소비자를 겨냥한 「보브」의 신규 라인으로, 기존 「보브」의 시크하고 모던한 감성에 디자이너의 테이스트와 실용적인 스트리트 룩을 접목한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컨템포러리 수입 감성과 트렌디한 디자이너, SPA 브랜드의 [2013-02-20]
「크리스.크리스티」 최고 수익률 달성에 도전한다
세정과미래의 「크리스.크리스티」가 올해에 최고 수익률 달성에 도전한다. 지난해 런칭 6년 만에 흑자로 전환한 「크리스.크리스티」는 올해에 수익률을 극대화시켜 20억원대의 수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크리스.크리스티」 는 점별 역량 강화를 통해 상권별 마켓쉐어 1등 매장 만들기 돌입했으며, 마켓쉐어 1등 매장을 만들기 위한 요소별 베스트모델을 만들어[2013-02-15]
「아놀드파마」DNA가 달라졌다
동일레나운의 골프 브랜드 「아놀드파마」가 ‘레저 스포티브 캐주얼’로 변신을 선언하면서 승부수를 던졌다. 「아놀드파마」는 지난 1월 16일 섬유센터에서 사업설명회를 갖고, ‘아놀드파마’의 헤리티지를 재해석해 21세기의 유통 환경과 소비 흐름에 맞는 ‘레저 스포티브 캐주얼’을 지향하겠다고 말했다. 기존의 「아놀드파마」가 올드한 개념의 골프 캐주얼이었다면 '[2013-02-04]
「제시 뉴욕」성공신화 쏘다
제시앤코(대표 전희준)의 「제시 뉴욕」이 눈부신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가두시장과 패션쇼핑몰에서의 급성장에 이어 중국시장에서도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고, 이에 힘입어 국내 및 중국 백화점들로부터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제시 뉴욕」는 올해 국내 여성 볼륨 캐주얼 시장에서 확실한 리딩 주자로 발돋움했다. 특히 중국시장에서도 주요 도시의[2012-12-07]
「센터폴」성공적인 첫 시즌 보냈다
세정의 아웃도어 브랜드 「센터폴」이 성공적인 첫 시즌을 보냈다. 지난 8월 20일 첫 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브랜드 전개에 들어간 「센터폴」은 첫 시즌 100호점 오픈이라는 경이적인 유통망 확보와 함께 브랜드 아이덴터티인 ‘스위스 트레킹 테크놀리지’를 소비자들에게 확실하게 각인시켰기 때문이다. 이어 런칭 2달만에 월매출 1억 매장을 배출했으며 11월에는[2012-12-04]
[코모도스퀘어] 명성 되찾는다
톰보이(대표 조병하)가 남성복 「코모도스퀘어」를 볼륨 브랜드로 육성한다.올 F/W를 기점으로 브랜드 리뉴얼 작업을 진행해온 「코모도스퀘어」가 내년 S/S에 보다 영한 감성의 유러피안 컨템포러리 캐주얼로 업그레이드해 볼륨 브랜드로의 재도약 프로젝트를 본격화한다. 이를 위해 LG패션 출신의 박석용 이사를 남성 팀이 소속된 패션2사업부 총괄 본부장으로 영입해 조직을[2012-11-23]
「앙드레김 란제리」화려한 부활 !
정현어패럴(대표 김석문)의 란제리 브랜드 「앙드레김 란제리」가 홈쇼핑을 통해 화려하게 부활하며 옛 명성을 되찾고 있다. 「앙드레김 란제리」는 지난 2006년부터 내리 3년 동안 연속 홈쇼핑 이너웨어 브랜드 중 시장점유율 1위를 이어가던 브랜드로 당시 「앙드레김 엔카르타」로 유명세를 탔다.현재 정현어패럴은 이전 사업자의 상표사용권이 만료됨에 따라 새로운 사업파[2012-11-14]
「커스텀멜로우」폭풍 성장!
코오롱의 남성 캐릭터 「커스텀멜로우」가 폭풍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2009년 F/W에 런칭한 「커스텀멜로우」는 런칭 시즌 3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이후 2010년 130억원, 2011년 240억원 등 폭발적인 성장을 지속해 왔다. 올해는 유통망 확대와 업그레이드된 상품력에 힘입어 62개 매장에서 40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이 같은 매출은 60여개 매장에서 연간 8억원, [2012-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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