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List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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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츠」상품력 강화로 런칭 준비 완료!
에스제이듀코(대표 김삼중)가 올 상반기 새롭게 선보이는 패션 잡화 브랜드 「모리츠」가 런칭을 앞두고 다양한 상품 라인을 통한 시장 경쟁력 강화를 계획했다. 스위스의 아름다운 숲과 호수, 알프스의 청명한 하늘, 알프스 소녀 하이디의 생가가 있는 ST.MORITZ(생 모리츠) 지역의 지명을 네이밍으로 활용한 「모리츠」는 스위스의 문화를 상품에 적극 활용했다. 상품의 테[201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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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앤뎀] 새 심볼 ‘바이 링크’
더휴컴퍼니(대표 권성재)가 전개하는 어번 시크 캐주얼 「어스앤뎀」이 새로운 아이콘 ‘바이 링크(by LINK)’를 선보인다. 새롭게 선보인 ‘바이 링크’ 아이콘은 「어스앤뎀」의 새로운 심볼로 다섯 개의 각이 이어진 도형의 중심에 브랜드 로고가 위치, 은하계 중심을 차지하는 별자리 ‘궁수자리’를 새롭게 표현한 것이다. 이 로고는 도시적이고 모던한 「어스앤뎀」의 [2010-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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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젠] ‘S+ by TRUGEN’ 공개
인디에프(대표 김기명)에서 전개하는 「트루젠」이 새로운 라인인 ‘S+ by TRUGEN(에스 플러스 바이 트루젠-이하 S+)’을 전격 공개하고 출격에 나선다. 이번 S/S에 새롭게 런칭하는 ‘S+’는 아메리칸 클래식 스타일링을 기본으로 뉴 제너레이션을 위한 감각과 위트 넘치는 토털 캐주얼 웨어를 지향한다. 지난 연말 전속 모델 이민호와 함께 한 ‘트루젠 True Heart 나눔 행[2010-01-26]
「노튼」 스페셜 후디 인기
다른미래(대표 박상돈)의 영 트러디셔널 캐주얼 브랜드 「노튼」이 스페셜 후디를 출시한다. 「노튼」의 스페셜 후디는 집업 형태로 출시돼 점퍼나 코트 등에 이너 아이템으로 활용 가능하며, 봄 시즌 셔츠나 티셔츠 등과 함께 아웃터로도 활용되는 실용적인 상품이다. 「노튼」의 하키 로고 자수가 활동적인 느낌을 강조한다.[2010-01-25]
「인터크루」 에코 티셔츠 캠페인
신화인터크루(대표 고영근)의 스포티브 라이프 스타일 캐주얼 「인터크루」가 에코 캠페인 티셔츠를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에코 티셔츠는 ‘for better life’ 슬로건을 전면에 배치하고 나뭇잎 모티브의 그래픽을 활용해 캠페인 메시지를 쉽게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봄에 어울리는 화이트, 스카이 블루, 핑크 등 3가지 기본 색상으로 구성돼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2010-01-25]
「게스핸드백」 럭셔리 클래식 백 전개
아메리칸 영 캐주얼 잡화 브랜드 「게스핸드백」이 타조 무늬가 돋보이는 BALBOA 라인의 럭셔리클래식 백을 출시한다. 이 백은 PVC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럽고 실용적인 룩을 표현했으며, 빅 사이즈의 버클 디테일로 하이엔드 감성을 표현했다. [2010-01-25]
「리트머스」간절기 패딩 베스트 인기
에스제이피플(대표 강점식)의 「리트머스」는 간절기 상품으로 활용도가 높은 패딩 베스트를 제안한다. 이 상품은 웰론 소재의 패딩 베스트로 후드 티셔츠 등과 코디가 용이해 캐주얼 스타일의 커플룩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퍼 배색 스타일의 오렌지, 블루, 네이비, 블랙 4가지 컬러로 선보인다. [201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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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I] 프렌즈 동물 캐릭터 전개
세정과미래(대표 박이라)의 프리미엄 캐주얼 「NII」가 ‘에니뱅’ 시리즈에 이어 귀여운 동물캐릭터 ‘프렌즈’ 동물 캐릭터 티셔츠를 선보인다. ‘프렌즈’ 시리즈는 연간 10만 마리의 개들이 버려지고, 학대당하는 현재의 상황을 개선하고, 인간과 동물이 서로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프렌즈’ 티셔츠는 하이넥 후드 티셔[2010-01-25]
「다반」 ‘아름다운 가게’ 바자회 동참
에프에이비(대표 이시찬)의 「다반」이 지난 1월 15일 ‘아름다운 가게’ 바자회에 동참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바자회에 참여한 「다반」은 자사 상품 747점을 기증하고 직원들이 직접 일일 판매사원으로 나서 좋은 뜻을 함께 전했다. [2010-01-25]
우성 I&C, 이장훈 신임 사장 임명
우성 I&C(대표 금병주,이종우)가 지난 1월 11일「본」사업부 이장훈 이사를 사장으로 내정했다. 이장훈 사장은 한양대 섬유 공학과를 졸업하고 1998년 우성 I&C에 입사한 후 2000년에는 더본컴퍼니 대표로 지내다가 2004년부터 「본」 사업 본부장을 역임해왔다. 이와 함께 이종우 경영지원실 이사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201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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