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List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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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에이글] 최영익 대표이사 승진
동일에이글은 2016년 3월8일부로 최영익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승진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그 동안 라코스테(Lacoste)와 에이글(Aigle)을 함께 총괄하던 구조에서2명의 대표이사가 각각의 브랜드를 운영하는 체제를 갖추게 된다. 동일에이글은 프랑스 본사 에이글인터내셔날과 동일그룹의합작법인이다.지난 2월 25일 프랑스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에이글의 [201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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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에프아이] 2016년 정기 승진 인사 단행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는 3월3일 ‘2016년 ‘정기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상무(1명),이사(1명),부장(1명),차장(4명),과장(5명),대리(2명),주임(20명)총34명이 승진했다. 이번 인사는 극심한 경기부진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전년대비 11% 이상 신장하였으며, 2016년 1~2월 목표대비 14% 신장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승진인사에서 올포유영업본부장 [201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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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H(밀레에델바이스홀딩스), 정기 임원 인사 단행
MEH(밀레에델바이스홀딩스, 대표 한철호)가 오늘(4일) 한범연 상무를 전무로, 정재화 이사를 상무로 승진하는 내용의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한범연 전무는 연세대학교를 졸업한 후 지난 2010년 MEH에 입사해, 밀레에델바이스홀딩스 경영지원본부 총괄직을 맡아 왔다. 정재화 상무는 한양대학교를 졸업한 후 휠라코리아와 EXR코리아 등 다수의 스포츠 브랜[201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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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쿠론」 석정혜 이사 영입
코오롱인더스타리FnC부문이 전개하는 핸드백 브랜드 「쿠론」의 석정혜 이사가 신세계인터내셔날(이하 SI)로 자리를 옮겼다. 이날 2일부터 SI로 출근을 시작한 석 이사는 지난 2009년 디자이너 핸드백 브랜드 「쿠론」을 론칭, 2010년 코오롱에서 「쿠론」을 인수하며 담당 임원으로 영입됐다. 인수 첫 해 1백억원대의 매출을 올린 「쿠론」은 지난해 730억원의 매출을 올리[201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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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론」 핸드백 매스 커스터마이징 플랫폼 ‘쎄스튜디어’ 오픈
코오롱인더스타리가 전개하고 있는 잡화 브랜드 「쿠론」 이 업계 최초로 핸드백 매스 커너터바이징 플랫폼 ‘쎄스튜디오(C-Studio)'를 오픈했다. ‘쎄스튜디오’는 나만의 핸드백을 손쉽게 디자인하고 주문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개성을 중시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 업계 최초로 시도됐다. 또한 획일화된 온·오프 라인 유통 환경에서 '가방 DIY'[201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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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업계, 애슬레저 트렌드로 새로운 돌파구 마련
아웃도어 업계가 스포츠의 일상화로 복종을 초월해 메가 트렌드로 형성된 애슬레저 트렌드를 상품기획에 적극 반영하며 상품구성을 다각화 한다. 이를 통해 스포츠에 유리한 애슬레저 트렌드를 아웃도어 시장의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해석하며, 한층 스포티해진 상품과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올림픽의 해인 올해, 정통 아웃도어와 함께 다양한 스타일을 스포티룩을 제안한다[201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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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페이스」 브랜드 론칭 50주년, 브랜드 볼륨 확대
레드페이스(대표 유영선)의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레드페이스」가 론칭 50주년인 올해, 적극적인 브랜드 전개로 도약의 원년으로 삼을 기세다. 최근 아웃도어 브랜드의 성장률이 둔화되면서 소극적인 브랜드 전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레드페이스」는 브랜드 볼륨을 더욱 확대하며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있다. 이를 위해 「레드페이스」는 올해 S/S 시즌, 물량을 [2016-03-02]
네오미오, 「디아도라」 한국시장 재론칭
네오미오(대표 조용노)가 이탈리아 정통 스포츠 브랜드 「디아도라」와 사업파트너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재론칭 작업에 착수했다. 「디아도라」는 그리스어로 ‘능력과 영예를 함께하다’라는 의미로 1948년에 이탈리아에서 설립된 정통 스포츠 브랜드다. 이탈리아 고유의 장인정신과 혁신적인 기술로서 최근 글로벌 스포츠 시장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스포츠 브랜드 [201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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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J」 브랜드 리뉴얼로 재도약 발판 마련
컨템포러리 데님 브랜드 「FRJ」가 패션·문화 유통전문 글로벌 기업인 한세예스24홀딩스의 계열사로 편입되며 재도약의 시동을 걸고 있다. 지난해 5월, 한세실업에 인수된 「FRJ」는 같은 해 8월에 구로구 가산동에서 한세의 여의도 사옥으로 이전하며 본격적인 브랜드 재정비에 들어갔었다. 브랜드 콘셉트를 리뉴얼하고 이에 맞는 신제품 개발로 브랜드의 변화를 가시화[201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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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넥스, 브랜드 재정립으로 옛 명성 회복한다
아마넥스(대표 최병구)가 여성복 브랜드 「아날도바시니」와 「예쎄」의 총괄 부문장에 정의규 이사를 재영입하며 예전의 명성을 회복할 기세다. 정의규 부문장은 지난 2014년까지 「아놀드바시니」 사업본부장을 역임하며 연간 7백억원대의 매출을 주도한 인물로 아마넥스가 성장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현실과 이상을 잘 조율하며, 유통환경의 변화에 맞는 섬세한 [201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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