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Brief List 기사
「게스핸드백」 럭셔리 클래식 백 전개
아메리칸 영 캐주얼 잡화 브랜드 「게스핸드백」이 타조 무늬가 돋보이는 BALBOA 라인의 럭셔리클래식 백을 출시한다. 이 백은 PVC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럽고 실용적인 룩을 표현했으며, 빅 사이즈의 버클 디테일로 하이엔드 감성을 표현했다. [2010-01-25]
「리트머스」간절기 패딩 베스트 인기
에스제이피플(대표 강점식)의 「리트머스」는 간절기 상품으로 활용도가 높은 패딩 베스트를 제안한다. 이 상품은 웰론 소재의 패딩 베스트로 후드 티셔츠 등과 코디가 용이해 캐주얼 스타일의 커플룩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퍼 배색 스타일의 오렌지, 블루, 네이비, 블랙 4가지 컬러로 선보인다. [2010-01-25]
「다반」 ‘아름다운 가게’ 바자회 동참
에프에이비(대표 이시찬)의 「다반」이 지난 1월 15일 ‘아름다운 가게’ 바자회에 동참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바자회에 참여한 「다반」은 자사 상품 747점을 기증하고 직원들이 직접 일일 판매사원으로 나서 좋은 뜻을 함께 전했다. [2010-01-25]
우성 I&C, 이장훈 신임 사장 임명
우성 I&C(대표 금병주,이종우)가 지난 1월 11일「본」사업부 이장훈 이사를 사장으로 내정했다. 이장훈 사장은 한양대 섬유 공학과를 졸업하고 1998년 우성 I&C에 입사한 후 2000년에는 더본컴퍼니 대표로 지내다가 2004년부터 「본」 사업 본부장을 역임해왔다. 이와 함께 이종우 경영지원실 이사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2010-01-25]
신원 손수근 전무, 부사장 승진
신원(대표: 박성철 회장)이 12월 28일 2010년 임원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내수영업본부장인 손수근 전무가 부사장으로, 내수지원부장 이건상 이사대우가 이사로 승진했다.또 「SI」 사업부장 노길주 부장과 「지이크」사업부장 오석민 부장, 「지이크 파렌하이트」김재준 부장, 내수생산부장 노상욱 부장이 각각 이사대우로 승진했다. [2009-12-30]
이에프엘 한경수 상무 승진
이에프엘(대표 임용빈)의 한경수 이사가 12월 30일부로 상무로 승진했다.한경수 상무는 2002년 11월 이에프엘에 차장으로 입사해 브랜드 총괄 본부장으로 「쥬시꽁땅」과 「까리제」를 런칭했으며 2009년 인수한 골프웨어 「MU스포츠」를 총괄했다. 아동복에서 골프웨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을 개척한 이에프엘은 한경수 상무이사의 승진과 함께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과 [200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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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코리아패션대상 선정 베스트 패션인!
제2회 코리아패션대상에 8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대통령 표창 수상자는 백덕현 코오롱 FnC부문 대표이사와 이상봉 ㈜이상봉 대표가 선정됐고, 국무총리 표창에는 김형섭 평안섬유공업 사장과 이재연 라인씨씨 회장이 각각 선정됐다. 또 지식경제부장관 표창에는 김석원 앤디앤뎁 대표이사와 김상택 엠케이트렌드 대표가, 한국패션협회 회장 표창에는 이호정 이데아패션연구소[2009-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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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11월 매출 6.4% 증가, 대형할인점 2.8% 감소
지난 11월까지 백화점 매출이 9개월 연속 전년 동월대비 증가했다. 지식경제부는 지난달 백화점 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6.4% 증가해 9개월 연속 증가했으나 대형할인점은 2.8% 감소했다고 밝혔다. 백화점 매출은 남성 의류를 제외한 대부분의 부문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증가했다. 특히 여성 정장은 7.2%의 매출 증가율을 보여 가장 높은 성장율을 보였고, 지난 10월 12[2009-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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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상역, 어린이재단과 산타 원정대 행사
세아상역(대표 김태형)이 연말을 맞아 사회복지 전문기관 ‘어린이재단’과 공동으로 ‘2009 산타원정대’ 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다. 국내 대표적 의류제조 및 수출기업인 세아상역은 지난 12월 22일 어린이재단이 후원하는 경기도 광주의 ‘한사랑 장애영아원’을 방문, 50여명의 장애 아동과 함께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고 선물을 전달하는 ‘산타원정대’ 행[2009-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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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 이서현 전무 등 승진 인사
삼성그룹이 사장단 인사에 이어 지난 12월 16일 부사장 32명, 전무 88명, 상무 260명 등 총 380명 규모의 대규모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제일모직도 이건희 회장의 차녀 이서현 씨가 전무로 승진한 것을 비롯해 전무 3명, 상무 7명, 연구임원 1명 등 총 11명에 대한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제일모직은 이번 임원 인사에서 김동하, 이서현, 이재균 등이 전무로 승진했고, [2009-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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