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Brief List 기사
「레노마주니어」 롯데백화점 입점
꼬망스(대표 김성건)의 「레노마주니어」가 롯데백화점 입점을 확정하며 성공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현재 입점이 확정된 지점은 롯데백화점 미아점, 건대 스타시티점, 중동점, 대구 상인점, 광주 월드컵점 등 총 5개점이며, 「레노마주니어」가 성공적인 마켓 안착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추가적인 입점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또한 「레노마주니어」는 주니어를 겨냥한 트[2011-03-03]
섬산련 ‘글로벌 소싱 프로세스 전략’ 조찬포럼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는 3월 17일(목) CJ오쇼핑 김석영 고문(前. 리앤풍 부사장)을 초청, ‘글로벌 소싱 프로세스 전략’이라는 주제로 제6회 섬유패션업계 CEO 조찬포럼(Tex+Fa CEO 조찬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최근 국내외 패션시장의 가장 중요한 키워드인 글로벌 소싱 전략수립과 소싱 프로세스, 구체적인 글로벌 브랜드의 글로벌 소싱 전략을 분석[2011-03-03]
「영원」 37주년 기념 ‘最古 우정 찾기’ 이벤트
국내 최초 아웃도어 브랜드 「영원」이 브랜드 런칭 37주년 기념으로 최고의 우정을 간직한 사연과 제품 찾기 이벤트를 진행한다.충북대 정세근 교수가 1987년 구입했던 고어텍스 재킷과 팬츠의 수선을 의뢰하면서 시작된 이번 이벤트는 베스트 사연상 100명을 선정, 올 여름 「영원」이 개최하는 여름캠핑 무료 초대권을 증정하며, 오래된 우정상 37명에게는 제주 올레 무료 [2011-03-03]
대한방직협회 ‘PID 2011’ 전시회 참가
대한방직협회(회장 조규옥)가 오는 3월 9일부터 3월11일까지 대구 EXCO에서 개최되는 ‘Preview in DAEGU 2011 전시회’에 미국면화협회의 후원으로 참가, 천연섬유 코튼의 우수성과 방협 회원사에서 생산되는 코튼 니트와 우븐 원단을 홍보할 예정이다. 가희, 경방, 국일방적, 대한방직, 동방생활산업, 동일방직, 방림, 삼일방직, 일신방직, 전방 등 10개 회원사가 참가하며 [2011-03-03]
[패션 키워드] ‘칩 시크’가 패션 마켓 리드한다
저렴한 가격이 누이 좋고, 매부 좋고, 삼촌까지 행복하게 하는 시대는 이미 지났다.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스스로의 이미지를 업그레이드하는 제품을 소비하려는 현명한 소비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품질이나 디자인 등 핵심가치를 보유한 ‘칩 시크(cheap-chic)’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변화가 빠른 패션 시장에서는 이미 수년전부터 「H&M」 「유[2011-03-03]
「올젠」1월 52억원 기록 '화제'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올젠」이 지난 1월에 전년 대비 47% 신장한 52억원으로 마감해 지난해에 이어 꾸준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올젠」은 매출 호조의 일등공신으로 ‘뉴 잉글랜드(New England)’ 라인을 꼽고 있다. 고급스러움과 트렌디한 감성에 실용적인 상품 구성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뉴 잉글랜드 라인은 특히 점퍼 아이템들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다. 이 가운[2011-03-03]
「JDX」용품판매로 싱글벙글!
신한코리아(대표이사 김한철)의 「JDX 골프」가 골프용품 라인을 세분화하면서 기능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아이템들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JDX 골프」는 JDX, PLUS, CHIC 라인의 의류 제품뿐만 아니라, 용품 토털화를 선언하면서 골프채를 제외한 모든 용품을 출시하며 소비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올해에도 「JDX 골프」는[2011-03-03]
「온앤온」THE Re-collection 이벤트
보끄레머천다이징의 「온앤온」이 올해로 런칭 20주년을 맞아 브랜드의 역사와 가치를 되새기며 고객의 사랑에 감사하는 의미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컬렉팅 이벤트인 ‘THE Re-collection(더 리콜렉션)’ 를 진행한다. ‘회상’이라는 뜻의 ‘THE Re-collection’ 컬렉팅 이벤트는 1992년「온앤온」 런칭부터 2005년도 사이에 「온앤온」상품을 구입한 고객들을 대상으로[2011-03-03]
2011년, 온라인 파워 더 강해진다
패션시장에서의 온라인 파워가 더 강해지고 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스마트기기 열풍으로 온라인 채널이 오프라인의 서브 개념이 아닌 하나의 독자적인 채널로 주목 받고 있다. 패션 업계도 이에 질세라 어플리케이션 개발과 블로그, 트위터 등 SNS을 이용한 마케팅으로 스마트 대세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이에 따라 올해는 자사 온라인 쇼핑몰 오픈, 온라인 전용 브랜드 런칭[2011-02-28]
「꼼데가르송」아시아 시장 노린다
「꼼데가르송」의 아시아 시장 공략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디자이너 카와쿠보 레이에 의해 전개하는 패션 브랜드 「꼼데가르송」은 지난해 서울과 북경에 플래그십숍을 오픈했으며 이달 말에는 싱가포르, 내년 봄에는 도쿄 긴자에 출점할 예정이다. 전위적이고 결코 대중들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는 옷이 아닌 「꼼데가르송」이 아시아 시장 진출을 서두르는 이유는 무엇일까[201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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