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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로그가 전하는 스마트 트렌드 리포트
2016-03-02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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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헤럴드가 운영하고 있는 라이프스타일 블로그 사이트 스타일로그(Stylogue.co.kr)에는 지난 1월 한 달간 117,746 명의 방문객이 찾아 133,068회의 방문횟수를 기록했으며, 총 105,257회에 걸쳐 포스팅된 다양한 콘텐츠가 열람됐다. 방문자수는 지난 달 82.081명에서 23,176명 증가했으며, 방문회수도 지난달 99,175에 비해 33,893 늘어난 반면 페이지뷰는 지난달 111,881에서 105,257로 소폭 감소했다.
방문객의 분포를 살펴보면 성비의 경우 여성이 20.3%, 남성이 8.9%를 차지했으며, 연령별로는 기타를 제외하고 20대가 12.3%로 가장 많았고, 30대가 10.6%로 그 뒤를 이었다. 또한 10대에서 50대 이상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텍스헤럴드는 본지 홈페이지를 비롯해 스타일로그를 기반으로 페이스북과 폴라,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를 연동시켜 채별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 바이럴하고 있으며, 최근 채널별 경쟁력이 높아지면 유입되는 방문차가 증가하고 있다.

 

 

배우 수현, 한국을 넘어 글로벌 인지도 확인
지난 1월 한달 간 가장 조회수를 기록한 콘텐츠는 영화배우 수현의 화보를 담은 ‘넷플릭스 속 마르코 폴로에 대한 수현 화보’로 배우 수현의 인기를 실감케했다.

 


수현은 ‘언커버드’ 라는 주제로 진행된 화보를 통해 ‘마블 신데렐라’라는 요란한 수식어 대신 어떤 경계에도 갇히고 싶어하지 않는 배우 수현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수현은 지난해 세정의 아웃도어 브랜드 「센터폴」의 브랜드 뮤즈로 활동했으며, 패셔니스타로 다양한 행사에 초청받으며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불화의 시대 신규 브랜드 관심 집중
경기 부진이 이어지면서 소비심리가 위축, 대부분의 패션 브랜드가 매출이 하향 곡선을 그리며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이런 경기 상황 탓인지 최근 복종을 막론하고 론칭하는 신규 브랜드를 찾아보기 힘들다. 지난해 골프웨어 등에서 론칭한 브랜드가 많은 주목을 받은 것처럼 지난달 콘텐츠 중 신규 브랜드에 관한 콘텐츠가 많은 관심을 받았다. 아웃도어 시장의 성장이 둔화되는 상황에서 올해도 「내셔널지오그래픽」을 비롯해 「에이글」 「살레와」 「타키」 등 신규 브랜드가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그중 「내셔널지오그래픽」의 박영준 대표의 인터뷰는 조회수 3위를 기록하며 높은 주목을 받았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은 1888년 1월 과학자, 탐험가, 학자 등 33인의 지식인에 의해 설립됐다. 자연환경은 물론 동물보호, 과학, 고고학, 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와 탐험을 진행하는 비영리 단체로 1차 세계대전 중 종군 카메라 기자들의 카메라 가방에서 「내셔널지오그래픽」 문구를 새기면서 점차 알려지기 시작했다. 특히 아웃도어 의류로는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론칭하는 「내셔널지오그래픽」은 다큐멘터리 채널로의 높은 인지도 탓에 론칭 초기부터 높은 관심을 받아 왔다. 이번에 론칭하는 「내셔널지오그래픽」은 기존 아웃도어와는 확연히 차별화된 진보적 라이프스타일의 시티 캐주얼로 론칭한다. 이와 함께 내년 S/S 론칭하는 골프웨어 「쉬스」의 설주택 대표 인터뷰 기사도 10위에 오르며 주목을 받았다. 「쉬스」는 동계올림픽 알파인스키 종목에서 5개의 메달을 차지한 노르웨이 스키 선수 라세 쉬스와 스위스 기업 디디 세레나가 함께 론칭한 스포츠 브랜드다. 라세 쉬스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스키, 골프 및 라이프스타일웨어 브랜드로 론칭했지만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합세하며 독특하고 심플한 디자인과 혁신적인 기능성으로 유럽과 미국 중에서 급부상하고 있다. 이미 일본에는 직수입을 통해 골프웨어로 전개되고 있으며, ‘Doing Sports'를 위한 전문화된 제품과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설주택 대표는 아웃도어 브랜드 「파타고니아」에서 사업을 총괄하는 등 직수입과 라이선스 등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가지고 있다.

 

 

‘응답하라 1988’ 레트로 열풍의 진원지
응팔의 열풍은 스타일로그의 검색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검색 유입에서도 박보검과 혜리는 곳곳에 위치했으며, 조회에서도 응팔 관련 콘텐츠가 적지 않다. 국내 복고열풍의 진원지인 ‘응답하라 1988’ 레트로 열풍을 더욱 가속화 시켰으며, 그 영향으로 브랜드마다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헤리티지 라인을 론칭하며 시대와 세대를 초월하는 다양한 아이템을 출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올해 대대적인 브랜드 리뉴얼로 옛 명성을 회복하려 하는 「휠라」는 선택적 집중으로 스포츠 브랜드 본연의 퍼포먼스를 강화하며 전성기 시절을 모습을 다시 제안하고 있다. 또한 올해 한국팬트렌드를 거쳐 이랜드에서 전개하다 중단했던 「엘레쎄」가 젯아이씨를 통해 재론칭한다. 젯아이씨는 가성비 높은 아웃도어 브랜드 「웨스트우드」를 전개하고 있는 중견업체로 「엘레쎄」 론칭을 통해 기업을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다양하게 구성하고 있다.

 

 

최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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