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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자인재단] 봉제장인-신진디자이너 콜라보 팝업스토어 오.. .
12월 5일(수)~9일(일) DDP 살림터 1층에서 열려
2018-12-06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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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최경란)은 오늘부터 9일(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살림터 1층에서 ‘봉제장인과 신진디자이너의 콜라보레이션(MASTER X DESIGN)’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서북권(마포, 용산, 서대문, 은평) 봉제장인의 우수한 봉제 기술력과 신진디자이너의 창의적 디자인이 결합한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50% 할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또한, 상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 금액에 따라 에코백, 기념 티셔츠, <키스해링: 모두를 위한 예술을 꿈꾸다> 전시 관람권을 제공한다. 행운권 추첨을 통한 경품 추천 이벤트도 진행한다. 




12월 7일(금)에는 팝업스토어에 참가한 서북권 봉제장인과 신진디자이너, 패션업계 온·오프라인 유통사, 기자, 국내 유망 디자이너 브랜드 등 업계 종사자가 패션산업 동향을 살피고 정보 교류를 할 수 있는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한다. 

한편, ‘봉제장인과 신진디자이너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는 서북권 봉제 활성화 사업의 일환이다. 지역 봉제 업체의 일감 창출, 신진디자이너의 유통업 진출과 시장 경험 부여, 지역 의류 제조 업체의 브랜드 창출을 위해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 한국봉제패션협회가 힘을 합쳐 진행해왔다.

서울디자인재단은 지난 10월부터 서북권 일대의 봉제 장인 12인과 신진디자이너 60팀을 매칭하여 협업을 지원하였다. 

이들은 서북권 비즈니스 쇼룸을 거점으로 삼아, 아이디어 제안, 컨설팅 통한 작품 방향성 결정, 제작비 지원 통한 샘플 제품 제작 등을 거쳐 합작품을 완성하였다. 

그리고 지난 11월 15일 DDP패션몰 쇼룸에서 품평회를 개최하여 창의적이고 대중적인 제품을 제작한 TOP 20팀이 선정되었다.


패션 디자이너, 봉제, 유통, 마케팅 등 분야별 최고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은 1차 포트폴리오 평가, 2차 프레젠테이션 평가를 거쳐 심사하였다. 평가위원으로 참여한 이주영 디자이너(레쥬렉션 대표)는 “앞으로 이러한 사업이 많이 활성화되어 신진디자이너뿐 아니라 중견 디자이너들도 함께 양질의 ‘메이드인코리아’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라고 심사 소감을 밝혔다.

이후 TOP 20 선정 디자이너는 팝업스토어 참여 이외에도 룩북 촬영 지원, 서북권 비즈니스 쇼룸 전시, 크라우드 펀딩 지원 등 여러 특전을 누릴 수 있다. TOP 20에 선정된 류현희 디자이너는 “이번 프로젝트가 봉제 업체와 중소 브랜드들이 만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라고 전했다. 

최구환 서울디자인재단 사업본부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한 서울시 봉제장인과 신진디자이너의 결합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패션산업의 디자인 경쟁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역 사회와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DDP 살림터 1층에서 오늘부터 9일(일)까지 평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에는 오후 10시까지 열린다. 관련 문의 또는 상품 구매 요청은 ‘봉제장인과 신진디자이너의 콜라보레이션’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masterxdesign)에서 가능하다.


김슬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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