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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아웃도어 슈즈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 .
‘버킷’ 시리즈 완판 행렬 이어져…스타일·기능 차별화된 ‘경.. .
2019-05-11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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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아웃도어 슈즈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경량 어글리슈즈’라는 새로운 포지셔닝을 구축하고 있다. 

극한의 자연에 도전하고 이를 극복하는 강인한 모습의 브랜드가 아웃도어 시장의 주류를 이루던 시절,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붐디 야 다’를 흥얼거리며 아웃도어 업계의 기린아로 고정관념을 과감히 타파했다. 자연에 도전장을 내미는 대신 자연과 더불어 즐거움을 추구하는 브랜드로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라는 새로운 포지셔닝을 구축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이번엔 ‘버킷 시리즈’를 통해 아웃도어 슈즈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최근 패션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주요 아이템으로 신발이 주목받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2009년 3조8천억 원 규모였던 국내 신발시장이 지난해 6조 원대까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신발 중에서도 특히 운동화가 2017년 전체 신발 시장의 절반을 차지하며, 지난 2010년 36.2% 대비 큰 폭으로 신장, 전체 신발 시장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 이를 입증하듯 ‘삭스슈즈’부터 ‘어글리슈즈’까지 다양한 스타일과 기능의 운동화들이 트렌드 키워드로 급부상했고, 스포츠를 비롯해 아웃도어까지 브랜드 성장을 주도하는 주력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했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김익태 상무는 “이 같은 시장의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 올해를 기점으로 신발 카테고리를 본격적으로 육성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 상무는 “지난 1월 선보인 ‘버킷 디워커’를 비롯한 ‘버킷 시리즈’가 출시 2주판에 완판되는 등 신발이 브랜드의 신성장동력으로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향후 더욱 다양한 시리즈의 제품을 출시해 신발이 전체 매출의 30%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의지는 새롭게 리뉴얼된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느낄 수 있다. 이번 시즌 「디스커버의」의 대표 상품인 ‘버킷 디워커’를 메인으로 고객이 직접 제품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스토어를 기획했다. 

스토어의 콘셉트 역시 ‘버킷 디워커’ 모델명의 탄생 배경인 ‘마이 버킷리스트’를 주제로 연출됐다. 미국 뉴욕의 타임스퀘어를 배경으로 ‘버킷 디워커’를 신고 꿈을 이룬다는 스토리를 매장 곳곳에 담았으며, 「디스커버리」만의 세련되고 힙트로한 감성으로 풀어낸 다양한 공간을 선보였다. 

특히 메인 1층에는 뉴욕 타임스궤어의 대형 전광판을 연상시키는 디지털 사이니지를 곳곳에 설치해 포토존으로 활용될 수 있게 구성했다. 대형 사이니지에는 스토어와 ‘버킷 디워커’와 관련된 SNS 포스팅이 실시간으로 업로드되어 현장감 있는 오픈형 공간을 제공한다. 지하 1층에는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2019 S/S 시즌 제품이 대거 선보였다. ‘버킷 디워커’로 대표되는 ‘버킷 시리즈’와 함께 ‘디스커버러’들의 여정을 담은 ‘원정대 반팔티’, 써머시즌 ‘래시가드’까지 다양한 제품이 매장을 채웠다.

한편, 출시와 함께 매출을 주도하고 있는 ‘버킷 시리즈’는 기존 어글리슈즈의 단점을 보완한 것이 주요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신발의 경량화를 위해 자체 개발 기술인 ‘DX폼’을 적용, 무게를 350g까지 줄여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또한 가성비가 아닌 가심비에 초점을 맞춘 프리미엄 브랜드로 신발 갑피 등에 최고급 소재를 사용했으며, 기능과 스타일에서 차별화된 아웃솔 개발까지 제품의 완성도를 한 차원 높였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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