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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M」 간절기 아우터 폭발적 판매로 매출 급상승
전년 대비 70% 신장…여름시즌 겨냥 ‘쿨링’에 초점 맞춘 상품.. .
2019-04-12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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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션패션(대표 염태순)의 리파인드 캐주얼 브랜드 프로젝트엠(PROJECT M)이 2019년 1분기 봄 아우터 중심 폭발적 매출 상승세를 기록했다.


전년도부터 캐주얼 브랜드들이 부진을 면치 못하는 가운데 손꼽히게 1Q BIG3 백화점 실적이 전년비 70% 신장지난해 보다 낮은 기온으로 인해 봄에 입기 좋은 간절기 아우터류가 성장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가디건류와 코트류가 매출을 주도했다. 1월 말 남성용 코트 그룹을 출시전체 물량 17,000장 중 80% 이상이 판매됐다. 12만원대의 가성비 좋은 가격과 초봄까지 입기 좋은 두께감이 남성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었다가디건의 경우 전년대비 물량을 2배 확대매출은 70% 신장세를 보였다이와 함께 선보인 스웨이드 트러커 재킷도 85% 이상의 판매율을 기록봄 아우터 상품이 전체적으로 고객 반응이 좋았고 판매 호조를 보였다는 분석이다.


프로젝트M」 관계자는 예년보다 낮은 기온이 지속됨에 따라 봄 간절기에 입기 좋은 아우터 기획 수량을 확대했다며 이 부분이 고객들 반응이 좋아 판매가 급증하면서 매출에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또한 다가오는 여름 시즌은 무덥고그 시기가 길 것으로 예상돼 쿨링에 초점을 맞춘 상품을 기획했다며 통기성이 좋고 시원한 촉감을 제공하며 구김이 가지 않는 소재의 쿨라이트 팬츠와 쿨스킨셔츠를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프로젝트엠은 본격적인 여름시즌 앞두고 매출 상승을 위해 다양한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 여름성 아우터와 함께 쿨 소재 셔츠, 팬츠, 티셔츠 등의 구성을 쿨라임 그룹으로 확대해, 여름철 비수기 시즌 매출 볼륨을 키울 계획이다. 현재 프로젝트엠은 최근 롯데아울렛 이천점을 포함 5개점을 신규 오픈해 총 133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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