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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현대적 감성의 ‘눕시 다운 재킷’으로 뉴트로 .. .
1992년 첫 출시, 숏다운 열풍 일으켜…다양한 스타일에 키즈용 .. .
2018-12-25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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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 ‘눕시 다운 재킷’을 출시하며 ‘뉴트로(New Retro)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뉴트로 트렌드는 최근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센터장 김난도 교수)가 ‘트렌드 코리아 2019’를 통해 2019년을 끌어갈 10대 키워드 중 ‘새로운 복고’로 불리는 뉴트로(Going New-tro) 현상을 꼽았다. 뉴트로 트렌드는 현재의 미학적 감성으로 과거를 재해석해 시대와 세대를 초월해 다양한 연령층에게 각광받기 시작했으며, 특히 젊은 층에게 옛 것에서 찾은 신선함을 전달하고 있고 중·장년 층에게 반가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

「노스페이스」의 눕시 다운 재킷은 지난 1992년에 첫 출시되어 전 세계에서 큰 인기를 얻었으며, 뉴트로 트렌드에 맞춰 2018년 버전으로 새롭게 출시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노스페이스」의 ‘눕시 다운 재킷’은 히말라야 산맥의 산봉우리 이름 ‘Nuptse’에서 유래했다. 「노스페이스」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생한 눕시 다운 재킷은 보온성이 뛰어나고 특유의 볼륨감 넘치는 디자인으로 전 세계 아웃도어 애호가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국내에서도‘국민 패딩’, ‘교복 패딩’ 등으로 불리면서 아웃도어 열풍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아웃도어 트렌드를 선도해 온 「노스페이스」는 브랜드 헤리티지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눕시 다운 재킷’을 2018년 버전으로 새롭게 재해석해 어깨 부분의 배색 포인트와 풍성한 볼륨감 등 눕시재킷 고유의 감성은 최대한 살리고, 오렌지, 블루, 페일 핑크, 레드 등 다양한 컬러와 카모플라쥬 패턴, 강렬한 삼색 배색 디자인을 접목해 현대적인 감성을 더했다. 또한 양면 재킷, 베스트 등 다양한 디자인을 적용하고, 패밀리룩으로 연출 가능한 키즈용 제품 등도 함께 출시하여 소비자 선택의 폭도 한층 넓혔다.

대표 제품인 ‘1996 레트로 눕시 다운 재킷(1996 RETRO NUPTSE DOWN JKT)’은 눕시 다운 재킷의 고유 디자인인 어깨 부분의 배색 포인트와 풍성한 볼륨감은 최대한 살리고, 다양한 색상을 새롭게 적용해 개성 넘치는 연출이 가능하다. 발수 처리된 나일론 소재와 구스 다운을 적용해 뛰어난 보온성을 자랑하며, 소매 커프스, 밑단 스트링 등 디테일을 더해 혹한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글로벌 「노스페이스」가 미국의 비영리단체인 텍스타일 익스체인지와 친환경 인증전문업체인 컨트롤유니온 등과 함께 만든 ‘RDS(Responsible Down Standard) 인증’을 받은 ‘착한 다운 제품’이다. 남성용은 오렌지, 레드, 딥블루, 레드, 헤더그레이, 블랙 5색상이, 여성용은 페일핑크, 화이트, 카키, 블랙 등 4가지 컬러로 출시됐고, 옐로우, 네이비 등 다양한 색상이 곧 추가로 출시될 예정이다.

영원아웃도어 관계자는 “「노스페이스」의 혁신적인 기술력이 모두 담겨있는 눕시 다운 재킷이새로운 트렌드와 만나 올 시즌 더욱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며 “눕시 다운 재킷만의 전통성과 독창성에 ‘국민 패딩의 귀환’ 등으로 칭해지는 스토리텔링 등을 더해 소비자들을 위한 올 겨울 대표 방한 필수템으로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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