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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새로운 로고 ‘NBA 스타일(Style)’로 중국 시장서 승승.. .
중국 매장 200개 돌파…내년까지 성인·키즈 총 370개 목표 중국.. .
2018-11-07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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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 명가 한세엠케이(대표 김동녕, 김문환)의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NBA」가 중국 진출 5년만에 200호점 매장을 넘어서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NBA는 지난 5일, 중국 베이징 산라툰점에서 ‘200호점 신규 오픈’과 함께 새로운 ‘NBA 스타일’ 로고를 발표하는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앞으로 중국 스트릿 패션 시장을 이끌 NBA의 포부와 비전이 함께 선포되며 현지 언론 및 참석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행사장에는 한세엠케이 김문환 대표와 NBA 차이나 데릭 장 대표를 비롯한 본사 임직원 및 VIP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중국 소셜 미디어의 유명인사를 뜻하는 ‘왕홍’들이 대거 참석해 「NBA」에 대한 큰 관심을 보였다. 왕홍의 호응은 중국 대표 모바일 플랫폼 이즈보 등을 통해 빠르게 퍼져나가며 대륙의 패션피플 사이에 이슈를 낳기도 했다.

또한, 신나는 디제잉 음악과 함께 펼쳐지는 농구 퍼포먼스, 패션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분위기가 뜨겁게 달궈지며 축제 분위기가 연출됐다.

한세엠케이가 이날 새롭게 공개한 「NBA」 로고는 ‘스트리트 패션을 하나의 라이프스타일 콘셉트로 확대’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아 ‘NBA 스타일(Style)’로 재탄생했다. 중국 현지인들의 니즈에 맞춰 금색 컬러로 기획했으며, 앞으로도 「NBA」가 가진 농구 스트릿 문화와 패션이 하나로 어우러진 더욱 유니크하고 스포티한 스타일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NBA」 관계자는 “「NBA」 고유의 감성을 담아낸 패션과 중국 내 농구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어우러져 중국 시장 진출 이후 꾸준히 매장 볼륨을 확대해 나갈 수 있었다”며 “내년까지 성인, 키즈 매장 등 총 370개 매장 오픈을 목표로 「NBA」 브랜드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NBA」는 최근 인기 중국 뮤지션 ‘티아 레이’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신제품 출시, 월트 디즈니사와 제휴를 맺고 선보인 ‘NBA X 디즈니’ 라인 등 잇따른 콜라보레이션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제품들은 중국에서도 히트 상품으로 떠오르며 주목받고 있다. 

한편, 「NBA」 지난 4월 「NBA키즈」 패션쇼를 진해아며 올 F/W 상품 컬렉션을 공개해 큰 홍응을 얻었다. 새롭게 공개한 F/W 키즈 라인은 「NBA」 고유의 오리지널리티를 살리고, 화려한 레드로 감성을 더한 다양한 콘셉트로 구성됐다.

 또한 중국시장을 겨냥해 스팽글이나 글리터 등 화려함을 배가시켜줄 소재를 활용했으며, 어린이들이 입는 제품인 만큼 밝고 톡톡 튀는 디자인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 「NBA키즈」는 단독매장 50개를 목표하고 있으며, 국내에는 내년 S/S 시즌, 단독매장으로 오픈할 계획이다. 

「NBA」는 2014년 중국 심양점 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해 키즈 매장을 포함 총 200여개 점을 운영 중이며, 올해 연말까지 300여개의 매장을 확보할 계획이다. 내년인 2019년에는 유통 볼륨을 더욱 확대해 370개 매장을 목표하고 있다. 박석일 기자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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