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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워크(LIFE WORK)」 트렌디한 라이프콜라보 스타일 제안
스포티 감성의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백화점·온라인 중심 컬.. .
2018-10-24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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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어웨이(대표 김상훈)가 스포츠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라이프워크(LIFE WORK)」를 2019 S/S 시즌 본격 런칭한다. 

「라이프워크」는 김상훈 대표를 비롯해 최기영 상무 등 예전 엠케이트렌드 출신이 의기투합해 론칭하는 스포츠감성의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다. 이번 시즌은 내년 본격적인 정식 론칭을 앞두고, 백화점 팝업스토어를 통해 새로운 캐주얼 트렌드를 제안하고 동시에 마켓 테스트를 진행한다. 

최근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 다양해지면서 스포츠와 캐주얼 등 복종 간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다. 다양한 스포츠 브랜드들이 스트리트 감성을 강조하며 캐주얼 시장과의 교집합을 확대하고 있으며, 캐주얼 브랜드는 차별화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한층 강조하며 선명한 브랜드 컬러로 존재감을 뚜렷이 하고 있다. 


「라이프워크」는 편안하고, 자유스러우면서, 트렌디한 라이프콜라보 스타일을 제안한다. ‘워라밸’의 시대, 삶(LIFE)과 일(Work)의 균형을 이루기 위해 대비보다는 서로의 조화를 지지한다. 이 같은 선명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통해 「라이프워크」는 조화 속 정통적인 라이프스타일의 가치를 재고하며 캐주얼에 새로운 트렌드를 제안한다.

컬쳐 조닝에 집중적으로 입점하고 있는 「라이프워크」는 이번 시즌, 블랙 앤 화이트의 모노톤에 포인트 컬러로 레드를 가미해 시크한 첫인상으로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다. 시즌성 있는 다운제품을 주력으로 후드, 맨투맨, 트랙수트 등의 의류 컬렉션과 가방과 모자 등 잡화 아이템을 추가해 스타일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팬츠를 소재와 핏, 기장 등으로 세분화시키고 있으며. 내년에는 보드숏, 트레이닝 팬츠 등 한층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브랜드의 심볼인 프렌치 블독 ‘LIFE DOG'과 브랜드 로고 ’LIFE WORK‘을 이미지와 레터로 활용해 강한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한다. 

메인 타겟은 1825세대를 겨냥하고 있으며, 1535까지 아우를 수 있는 확장성으로 브랜드의 경쟁력을 높였다. 중·고가대로 백화점과 온라인을 중심으로 전개할 예정인 「라이프워크」은 이번 시즌은 13종의 다운제품을 주력으로 출시한다. 아이템별 가격대는 다운 점퍼가 29만원~49만원대, 아우터는 16만원~21만원, 인너웨어는 6만원~12만원 선으로 제안했으며, 유통 채널에 따른 별도 기획으로 가격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라이프워크」의 최기영 이사는 “최근 캐주얼 시장은 전개를 중단하는 브랜드가 속출하며 시장이 많이 위축되어 있다”며 “「라이프워크」는 위기의 캐주얼 시장에 차별화된 스타일로 새로운 기회를 만드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유통 채널의 다각화와 유통 채널별 별도기획을 통해 브랜드의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번 시즌 「라이프워크」는 롯데百, 현대百, 신세계百, AK百 등에 10~15개의 시즌 팝업스토어를 전개할 예정이며, 내년 S/S 정식 론칭과 함께 상반기 20개 등 연말까지 60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오프라인과 함께 자사 온라인 스토어를 준비하고 있으며, 다양한 온라인 편집 매장에도 입점해 고객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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