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수가 코로나19 재확산 속 이어지는 ‘집콕 생활’에 지친 아이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어주고자 두 팔을 걷고 나섰다.

국내 대표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각자대표 김지원, 임동환)의 위트 컴피 클래식 유아동 브랜드 컬리수는 긍정적이고 희망찬 메시지를 담은 ‘GET LUCKY’ 콘셉트의 간절기 아이템을 새롭게 선보이는동시에 풍성한 혜택을 선사하는 ‘겟-럭키 스크래치 복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컬리수의 ‘GET LUCKY’ 콘셉트 아이템들은 행운을 의미하는 네잎 클로버를 메인 디자인 포인트로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7부 티셔츠, 맨투맨, 팬츠 등 다가오는 간절기 시즌에 활용 가능한 다양한 아이템이 준비되어 있다.

간절기 시즌에 적합한 두께감을 자랑하는 ▲럭키7부티셔츠는 만능 데일리 아이템으로 손색없는 제품이다. 캐주얼한 컬러감 덕분에 어떤 아이템에도 자연스러운 코디를 할 수 있어 엄마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기대된다. 가슴 부분에 네잎클로버 프린팅을 적용한디자인이돋보인다.

화려한 스팽글로 시선을 사로잡는 ▲럭키스팽글맨투맨도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네잎클로버 아트웍과 톡톡 튀는 스팽글로 트렌디한 분위기를 한껏 강조했다. 손으로 쓸어내리면 또 다른 컬러와 아트웍이 나타나는 양방향 스팽글을 활용해 재미 요소까지 더했다. 데님 팬츠와 코디하면 자연스러운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미니원피스부터 박시한 롱티셔츠까지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스마일럭키롱티도 눈길을 끈다.단벌로 착용하면 소녀 감성을 극대화하는 미니 원피스로 연출할수있고, 레깅스를 받쳐 입으면 박시하면서도 스포티한 티셔츠로변신하는 활용도 높은 아이템이다.여아의 취향을 저격하는 비비드한 레드오렌지 컬러로,허리 스트링으로 원하는 만큼 핏 조절을 할 수 있어 박시하거나 핏한 스타일링이 모두 가능하다.

컬리수는 네잎 클로버 모티브의 ‘GET LUCKY’간절기 아이템 출시에 맞춰 겟-럭키 스크래치 복권을 증정하는 오프라인 매장 이벤트를 진행한다.21년 신상을 7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 대상으로 겟-럭키 스크래치 복권이 선착순으로증정되며,총1만 6000명에게100% 당첨 기회를제공한다.▲1등 폴딩카트▲2등 1만원 즉시할인▲3등 7천원 즉시할인▲4등 축구공 등 풍성한 경품이 마련되어 있다.해당 이벤트는 오는 22일까지 진행된다.

한세드림컬리수 이미화 사업부장은“컬리수가 대표 유아동 브랜드로서 오랜 시간 많은 사랑을 받아온 만큼,어려운 시국 속 아이들에게 긍정적이고 희망찬 메시지를 전달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다양한 행운 모티브의 간절기 아이템들과 겟-럭키 스크래치복권이벤트가 지친 일상 속 작은 즐거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01년 런칭해 올해로 만 20년을 넘긴 컬리수는 그 동안 아이들의 꿈을 그리며 함께 성장해 온 국민 아동복 브랜드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한세드림은 2015년부터 한세예스24홀딩스 계열 회사로 자리잡고 있으며,현재 컬리수를 포함해 모이몰른, 플레이키즈프로, 리바이스키즈, 컨버스키즈 등의 브랜드를 전개 중이다.

<김슬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