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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코드] 굿네이버스 메리쿱과 손잡고 해외 생산 재고에 새로운.. .
 환경의 날 맞이하여 방글라데시 황마 가방 업사이클하.. .
2019-06-04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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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업사이클링 브랜드 ‘래코드’가 환경의 날을 맞아 굿네이버스의 해외 협동조합 브랜드 ‘메리쿱(MERRYCOOP)’과 손잡고 해외 생산 재고를 업사이클링하는 ‘재고가방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 리테이블’을 명동성당 복합문화공간에 위치한 래코드 나눔의 공간에서 6월 1일 진행할 예정이다.

리테이블은 래코드가 운영하는 업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으로 모두가 둘러앉아 함께 무언가를 만들며 더 큰 즐거움과 가치를 얻자는 발상에서 시작했다. 메리쿱은 굿네이버스가 36개 해외 사업국의 조합과 함께 제품을 기획, 생산, 판매함으로서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소득증대와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조합상품 브랜드이다. 


이번 리테이블은 메리쿱이 방글라데시 협동조합을 통해 생산한 주트(JUTE: 황마) 소재의 가방을 업사이클링하는 워크숍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트가방은 자연에서 생분해되는 친환경 소재인 주트를 사용하였으며, 브랜드 유르트의 재능 나눔으로 디자인되고, 굿네이버스 방글라데시 미푸르 조합에서 제작한 상품이다. 래코드는 이 조합에서 초기 생산 시 마감 문제로 판매가 어려워진 주트 가방 50개를 다시 살려보는 취지의 업사이클링 리테이블을 진행하는 것. 

래코드를 총괄하는 코오롱FnC의 한경애 전무는 “이번 리테이블은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자연과 환경을 소중히 하는 래코드만의 철학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방글라데시 저소득층 여성들이 직접 제작한 상품의 가치와 진심이 고객에게도 전달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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