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라이프 아카이브」 ‘THINGS FOR LIFE' 모토로 현대인의 삶을 .. .
대중의 공감과 이해 바탕으로 대중적인 감성의 라이프스타일 제.. .
2019-05-25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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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인터내셔널(대표 강재영)이 미국의 시사사진잡지 ‘라이프’의 라이선스를 획득하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라이프 아카이브(LIFE ARCHIVE)」를 론칭했다. 

20세기의 역사, 인물, 정치, 패션, 문화 등 세상 속 다양한 이슈와 많은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관찰하고 사진으로 기록했던 ‘라이프 매거진’의 정신을 이어받은 「라이프 아카이브」는 현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것은 무엇일지 늘 관찰하고 주시한다. 각자의 삶에 따라 라이프스타일이 다양한 요즘 시대인 만큼, 사람들의 삶 속에 쓰임새가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대중들의 공감과 이해를 얻는 대중적인 감성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라이프 아카이브」의 강재영 대표는 “라이프 매거진에는 시대와 세대를 초월하는 무궁무진한 콘텐츠가 있다”며 “무려 1천만 장의 오리지널 필름이 라이프 본사에 보관되어 있다”고 말했다. “라이프 매거진을 선택한 이유도 방대한 영역의 콘텐츠 때문이며, 적절한 시점에 재미있는 시리즈나 컬렉션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출시한 제품 카테고리에 대해서는 “라이프 매거진의 창립자인 헨리 루스(Henry R. Luce)가 남긴 유명한 말로 ‘TO SEE LIFE, TO SEE THE WORLD(인생을 보고 세상을 보라)’라는 말처럼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의 현대인의 삶에 필요한 의류, 잡화, 여행용 캐리어, 문구와 생활용품까지 카테고리 제한 없이 다양한 상품을 선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라이프 아카이브」의 강원식 이사는 “영국의 트렌드 매거진 ‘모노클(Monocle)’이 우리가 지향하는 방향과 많이 닮아 있다”며 “특히 Porter, Comme Des Garcons, Rimowa 등 모노클에서 소량으로 진행하는 콜라보레이션 컬렉션들에서 다양한 영감들을 받았다”고 말했다. 또한 “라이프의 정신을 현대로 재해석해 다양한 물건들을 만들어봤더니, 결국 각 아이템마다 굉장한 쓰임새를 생각하는 무인양품이랑 꽤 비슷해졌다”라며 “「라이프 아카이브」가 지향하는 방향은 ‘모노클 매거진 + 무인양품’의 개념으로 봐주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현재 유통은 무신사와 29CM, 서울스토어와 자사몰 등 온라인 유통을 중심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점차 유통 채널을 다각화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를 통해 오프라인에서의 가능성을 확인, 다양한 형태의 매장을 운영할 방침이다.

「라이프 아카이브」는 론칭과 함께 사람들의 인생 이야기를 조명하는 ‘#LIFEIS #나의라이프나의이야기’ 캠페인을 전개하기도 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공개된 ‘#LIFEIS #나의라이프나의이야기’화보는 라이프 매거진의 본거지인 미국 뉴욕에서 촬영되었으며 바리스타, 인부, 학생, 요리사 등 다양한 사람들의 일상 속 모습을 화보로 담아냈다. 

한편 「라이프 아카이브」 론칭과 함께 설립된 링크인터내셔녈의 강재영 대표와 강원식 이사는 코넥스솔루션(대표 강원식)을 통해 다양한 브래드를 국내에서 소개하는 디스트리뷰터로 익히 알려진 인물들이다. 지난 2007년 「탐스」를 시작으로 다양한 브랜드를 국내에서 소개한 코넥스솔루션은 직수입의 한계와 지속성장을 위한 신규 사업으로 「라이프 아카이브」을 선택했으며, 컬렉션 개념이 희박해져 가고 있는 요즘 시대를 반영해, 월별 드랍 형태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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